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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서비스 관련 책이 처음으로 나왔는데

책 내용을 보니, 온라인에서 추가 정보가 제공되고있단 내용도 없고

내부 가이드로 권장사항이라고 표현했던 부분 필수로 지켜져야 할 것 같이 적혀있고

어느메뉴로 이동하면 내용을 볼 수 있는지도 그냥 그대로 c&p 가 되어있더란.

저거 돈주고 사서 보는 책인데 뭐 저렇게 내용 한번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고 그랬나라는 생각 한편에

책쓴사람이 웹언어를 이해하기도 어렵겠지 했다가도

아니 지도 돈받고 하는건데 뭐 저렇게 하나 싶어서

암튼 저렇게 얼렁뚱땅 대충하는 것들을 보면 기분이 나빠. 아주 나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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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이 복잡해서 잠이 안온다.


내일부터 다시 열심히 요가 다녀서
얼른 요가강사가 되어야지.
그때는 엣쓰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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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는 일이

텃밭에 주상복합아파트 올리는 기분이라 재밌기는 한데,

벌써부터 세입자들과 밀당 할거 생각하면 지치기는 한다. 

제일 힘든건, 나에겐 너무나 당연한 일인데 상대에겐 아닌거라 별걸 내가 다 얘기해줘야되나 할때인거 같고..

짜증나는건, 다 알겠다고 들어놓고 결과는 retune false 일때인데, 보통 저럴때 딸려오는 피드백이 전자의 케이스가 되기 때문이네.

아이고.

그래도 뭐, 다른회사와 협업할때에 비하면 이정도면 낫지싶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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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실수로 엎어 놓은 쌀을 어찌저찌해서 겨우 바구니에 담아놨는데, 지나가던 자전거를 피해 넘어진 사람의 발에 재수없게도 내 쌀바구니가 다시 엎어진. 뭐 그런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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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업 하면서 생긴 이상한 버릇중에 하나는 &를 보면 누군가 오타낸것 같고, 심지어 일반 글에 나도 모르게 & amp ; 까지 타이핑 한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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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야 마냥 놔두면 자라는 것을.
뭐 아까워하나 싶어 단발로 잘랐었는데…

한달이 지나도 적응되지 않고…
긴머리일때 사진보면 너무너무 후회스럽다

물론, 이쁜 사진만 남겨놓은 탓도 있겠다만은
ㅜㅜㅜㅜㅜㅜㅜㅜ
ㅜㅜㅜㅜㅜ


아 내가 상한머리 잘라내겠다고 했던 그때부터 아씨
엉엉 내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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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맘먹고 간 보신각은 정말 썰렁했단 말이 어울렸다.

올해로 세번째 간거였는데,
이렇게 춥지 않은 날씨에도 사람은 절반 정도 밖에 없는것 같있다.

길거리에 노점상도 폭죽파는 아저씨도 사진 찍어준다는 사람도 모두모두 어디가셨을까.

주변 소음도 우리의 대화에 전혀 방해되지도 않고 좀 시끄러운 소리는 전부 외국인들…

괜히 좀 그런맘이 들었나.

새해가 밝았으니 퍽퍽해진 모두에게
좋은일만 생기고 감사할 일들만 생겨서
2012년 이맘때쯤 우리 정말 멋진 한해였어! 라며 소리치고 축하하며 보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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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올해는 새해맞이 보단,

2011년이 끝나고 있어!!!! 의 비율이 훨씬크다.

그동안 4:6 정도였음 지금은 0.1:99.9 의 느낌이랄까.

그래도 뭐 내년에도 난 여전히 재밌고 우아하고 예쁘기까지 하겠지.

여튼, 2011년 정산 시작.




올해의 키워드: 낼모레 서른

올해의 이슈: 걸어서 출퇴근이 가능해짐.
올해의 꿈: 내년쯤엔 정말 면허를 따볼까.
올해의 프로젝트: CAFE24 스마트디자인

올해의 쇼핑: 그냥 지나다가 이뻐서 산 프라다 (지나가다가 포인트)
올해의 취미: 럭셔리 등산
올해의 여행: 11월의 제주.
올해의 메이크업: 출근할땐 펜슬이 갑

올해의 아이돌: 슈퍼주니어. 동해와 은혁의 오빠오빠.
올해의 내남자: 독고진

올해의 영화: 이상한 외계인폴
올해의 드라마: 최고의 사랑
올해의 음반: tomorrow sucks
올해의 아티스트: demicat(오, 2관왕)
올해의 공연: GGK
올해의 책: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올해의 장난감: 나는 꼼수다 (봉도사님은 외모가 내 스타일이 아니여서 올해의 내남자 후보에서 최종 탈락 결정. )

올해의 충격: 과산화수소는 나쁜 세균만 죽이는게 아니였다.
올해의 푸드: 양배추즙
올해의 그래서 어쩌라고?: 2011년 목표였던 쓸데없는 지출 한달에 10만원 줄이기.
올해의 게으름: 사놓고 먼지만 쌓이는 각종 책들.
올해의 자랑: 시력 1.2 유지중.
올해의 이별: 바이바이 스티브잡스

모두, 해피뉴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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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진 감을 얼른 주워야겠다

아이고 머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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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 멀리

반템포 빠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