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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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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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은 그냥 정신없었고
일년은 경험으로 버티고
이제부터가 진짜 실력인데
마음이 급해지는건지, 고민만 많은건지
바쁘겠다 2013년
그래도 이기고 싶지 않습네까.
조원선 →
다음생에 한번쯤은 살아보고 싶은 인생.
이런 노래. 이런 목소리.
롤러코스터의 새앨범을 못듣는다니.
믿을 수 없다.
http://youtu.be/QFizzuUwkHg
January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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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こからどこまで
매일매일 너무 아슬아슬한데,
이유를 모르겠다.
December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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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정산
올해는 계획과는 다르게 너무 썰렁하게 보낸 것 같아서
아쉽고 아쉽고 아쉽지만, 어쨋든 정산시작합니다.
나.
올해의 키워드: 서른
올해의 이슈: 머리를 잘랐다.
올해의 운동: 요가
올해의 꿈: 요가강사(…는 진작에 물건너 간듯)
올해의 그래서 어쩌라고?: 가계부 작성
올해의 게으름: 12시 취침 8시 기상
올해의 사치: 매주받고 있는 네일아트
여성.
올해의 쇼핑: YSL CABAS CHYC (할부는 2013년에 끝난다는게 함정)
올해의 메이크업: 클리오, 트위스트 턴 아이라이너
문화/취미.
올해의 영화: The Dark Knight Rises (나 놀란빠됐음)
올해의 음반: 버스커버스커 1집
올해의 아티스트: Studio Apartment
올해의 (나만의)...
November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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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정말 양말이나 스타킹같은게 넘 답답함. 특히 스타킹은 자꾸 끝이 돌아가서 발바닥 신경쓰이고 너무 싫음. 그래서 9부 레깅스만 신고 댕김;
그치만 초딩은 아님;
그리고 토오픈을 사랑함…..
암튼 이런 저런 이유로
난 발시려운거 보다 뭐 신고 있는게 더 싫고
겨울에도 토오픈 신고 다니고 싶은데
자꾸 사람들이 발안시렵냐 안춥냐 물어봐서
귀찮아서 부츠나 암튼 뭐 발덮는거 신음.
암튼 벌써 11월이고 사람들이 또 발시렵지 않냐고 묻기 시작함ㅋㅋㅋㅋㅋ 그래서 말인데
여러분 저 안추워연
곡종마세용 추우면 알아서 신고 다닐게연
님들도 감기조심하세연
October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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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선택하는게 Y가 아니면 안되는데. 자신감을 갖지 못할때도.
그래도 옳은 선택을 한거라고 뒷받침해주고, 신뢰를 주고, 배울게 많고.
고맙습니다. 또 고맙습니다. 다시 생각해도 고맙습니다.
June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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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버스커버스커의 앨범 두장을 다 사놓고도
그들을 좋아한다는걸 인정하기가 싫다
촌스러운건 딱 싫단말이지
2.
기획자들이 익스플로러로 웹을 이용하는건볼때마다 신기하다.
다른건 둘째치고 벤치마킹이니 검수니하며 띄워둔 10개는 기본인 윈도우창과 팝업… 탭들;
그정도면 컴퓨터도 엄청 힘들다 할 것 같은데;
May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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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서비스 관련 책이 처음으로 나왔는데
책 내용을 보니, 온라인에서 추가 정보가 제공되고있단 내용도 없고
내부 가이드로 권장사항이라고 표현했던 부분 필수로 지켜져야 할 것 같이 적혀있고
어느메뉴로 이동하면 내용을 볼 수 있는지도 그냥 그대로 c&p 가 되어있더란.
저거 돈주고 사서 보는 책인데 뭐 저렇게 내용 한번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고 그랬나라는 생각 한편에
책쓴사람이 웹언어를 이해하기도 어렵겠지 했다가도
아니 지도 돈받고 하는건데 뭐 저렇게 하나 싶어서
암튼 저렇게 얼렁뚱땅 대충하는 것들을 보면 기분이 나빠. 아주 나빠.
머릿속이 복잡해서 잠이 안온다.
내일부터 다시 열심히 요가 다녀서
얼른 요가강사가 되어야지.
그때는 엣쓰라인~
April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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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는 일이
텃밭에 주상복합아파트 올리는 기분이라 재밌기는 한데,
벌써부터 세입자들과 밀당 할거 생각하면 지치기는 한다.
제일 힘든건, 나에겐 너무나 당연한 일인데 상대에겐 아닌거라 별걸 내가 다 얘기해줘야되나 할때인거 같고..
짜증나는건, 다 알겠다고 들어놓고 결과는 retune false 일때인데, 보통 저럴때 딸려오는 피드백이 전자의 케이스가 되기 때문이네.
아이고.
그래도 뭐, 다른회사와 협업할때에 비하면 이정도면 낫지싶닼ㅋㅋㅋ
March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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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실수로 엎어 놓은 쌀을 어찌저찌해서 겨우 바구니에 담아놨는데, 지나가던 자전거를 피해 넘어진 사람의 발에 재수없게도 내 쌀바구니가 다시 엎어진. 뭐 그런 기분입니다.
마크업 하면서 생긴 이상한 버릇중에 하나는 &를 보면 누군가 오타낸것 같고, 심지어 일반 글에 나도 모르게 & amp ; 까지 타이핑 한다는거.
January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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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야 마냥 놔두면 자라는 것을.
뭐 아까워하나 싶어 단발로 잘랐었는데…
한달이 지나도 적응되지 않고…
긴머리일때 사진보면 너무너무 후회스럽다
물론, 이쁜 사진만 남겨놓은 탓도 있겠다만은
ㅜㅜㅜㅜㅜㅜㅜㅜ
ㅜㅜㅜㅜㅜ
아 내가 상한머리 잘라내겠다고 했던 그때부터 아씨
엉엉 내머리
December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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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맘먹고 간 보신각은 정말 썰렁했단 말이 어울렸다.
올해로 세번째 간거였는데,
이렇게 춥지 않은 날씨에도 사람은 절반 정도 밖에 없는것 같있다.
길거리에 노점상도 폭죽파는 아저씨도 사진 찍어준다는 사람도 모두모두 어디가셨을까.
주변 소음도 우리의 대화에 전혀 방해되지도 않고 좀 시끄러운 소리는 전부 외국인들…
괜히 좀 그런맘이 들었나.
새해가 밝았으니 퍽퍽해진 모두에게
좋은일만 생기고 감사할 일들만 생겨서
2012년 이맘때쯤 우리 정말 멋진 한해였어! 라며 소리치고 축하하며 보냈음 좋겠다.
2011년 정산.
이상하게 올해는 새해맞이 보단,
2011년이 끝나고 있어!!!! 의 비율이 훨씬크다.
그동안 4:6 정도였음 지금은 0.1:99.9 의 느낌이랄까.
그래도 뭐 내년에도 난 여전히 재밌고 우아하고 예쁘기까지 하겠지.
여튼, 2011년 정산 시작.
올해의 키워드: 낼모레 서른
올해의 이슈: 걸어서 출퇴근이 가능해짐. 올해의 꿈: 내년쯤엔 정말 면허를 따볼까. 올해의 프로젝트: CAFE24 스마트디자인
올해의 쇼핑: 그냥 지나다가 이뻐서 산 프라다 (지나가다가 포인트) 올해의 취미: 럭셔리 등산 올해의 여행: 11월의 제주. 올해의 메이크업: 출근할땐 펜슬이 갑
올해의 아이돌: 슈퍼주니어. 동해와 은혁의 오빠오빠. 올해의 내남자: 독고진
올해의 영화: 이상한 외계인폴 올해의...
떨어진 감을 얼른 주워야겠다
아이고 머리야.
October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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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후에는,
한걸음 멀리
반템포 빠르게
August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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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년,
업무직군을 바꾸면서 내가 정말 하고 싶던 것 하고 있다 생각하고..
업무 만족도도 높고, 재밌는데..
아 그냥 나 마크업도 하기 싫고, css도 하기 싫어..
픽셀도 고만 재고 싶고..
엉엉
July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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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같이 무섭게 쏟아지는 비 덕분에
노메, 박스티, 반바지, 슬리퍼 그리고 안어울리는 클러치의 조합으로
동네 은행가는 아줌마 컨셉 완성.
입사한지 한달도 안된 회사에서,
처음 들어왔을때 보다 부적 피곤해 보인다는 말을 들어버렸다.
지금 시간에는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라는 안내를 내가 해당 페이지에 접근했을때 알려주면 안되는거야?
꼭 내가 엑티브엑스 몇개 설치하고
인풋박스 열몇개 성심성의껏 작성하고 라디오랑 체크박스 한땀한땀 체크해가며 다음 다음 버튼 눌러가며 완료 버튼 클릭하면 알려주더라?
근데 니들 내가 입력한 정보 저장도 안해주지?
그래. 같은 바닥 사람들끼리
안그래도 없는 일정에 다 구현해놓은 기능에 백단 생각안하고 이거저거 추가만 해달래고,
자꾸 디자인 엎어대는 클라이언트때문이라고 술한잔 하면서 같이 욕해주고 싶지만
그래도 전문가들끼리 모여 만든 사이트일텐데 이러지들 맙시다
내가 졸려죽겠다가 잠 홀랑깨서 심술나사 이러는게 아니에요들.
용기가 없는건 보통 이유가 있지
부끄러운 말이지만, 똑똑해지고 싶다
정치 경제 철학 사회 등등
책에서 보거나, 인터넷에서 읽게된 그럴싸한 말들에
낚이지 않고, 진짜 내 생각을 갖게 되고 싶달까나
재미로 봤던 영화에서 감독이 장난 친 것들을,
뒷북으로 이해하니. 쳇
에쎔만세!
그리고 보고 싶은 아이들 ㅜㅜ
June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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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서너다섯번씩
각종 어플 및 기상청으로 날씨 확인 중
수요일엔 약속대로 비는 잠깐 쉽니다
쉽니다
쉬어요 제발.
괜히 친정 먼 곳으로 시집가는 기분이네요
그동안 정말 감사했어요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내 얘길 끝까지 듣지도 않고
내편들어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건
언제나 감사할 일
윤필주도 윤필주지만.. 초딩같은 독고진도 너무 좋아.
어헝
구애정은 매일 매일 심장 떨려서 어찌 살아 ㅜㅜ
어헝
일찍자고 일찍일어나는 습관들이려고…
일찍자는건 성공 했는데 일찍일어나는건 매일 실패하고…
하루 8시간을 넘게 자는데도 왜 이리 피곤한거
May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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すきなのに
프라이데이나잇
맥주
도어즈
아 도어즈 가고 싶다
아직 있으려나.
12살이였나, 13살이였나
그때 누구(는 비밀;)의 앨범 자켓을 보고 반해버려서
난 꼭 디자이너가 되겠어! 라고 생각하게 한 사람이 있는데
한동안 잊고 있다가 좀 어이 없는 뉴스에서 이름을 보니 여러 기억이 났다.
바로 팔로잉 해서 보고 있음 ㅋㅋ
역시,
지금은 음악쪽 안하고 대형 게임회사에서 일하고 있고
자기 일식집도 하나 가지고있구나.
참 꼬맹이 나이때;
저 사람에게 배워보고 싶어서 전화하고 이거저거 물어보고 그랬는데
간만에 그때 생각나서 좀 피식.했음.
あなたは 何が 大好きですが。
작년 여름에 작아져서 못입고 내년엔 꼭 다시 입을 것은 다짐했던 제작년 옷들은 당연히 올해도 안맞는다. 저때에도 딱히 날씬하거나 하진 않았었다는게 더 문제.
이거 나만 그런거 아니겠지?!
겸사겸사 백화점 가는길. 엄마 선물은 도저히 엄두가 안난다. 엄마 취향은 정말 모르겠어… 역시 현금인가!
게다가 …5월 8일은 어버이날이자 내동생 생일이라 왠지 나만 왕따같음 ㅜㅜ
April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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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면, 살짝 더운 깨끗한 날씽였음 좋겠다. 산에서 내려오면서 계곡물에 발담그면 얼마나 좋을까…
귀찮음의 레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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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2. 기상
레벨 3. 메이크업
레벨 4. 클렌징
레벨 5. 술마신날 클렌징
흐흐
굿나잇
생각과 말이 다른 사람이 되지 않으려고 했던 결과가 예상 시나리오와 많이 다르다니.
경험이 없어서 라고 핑계를 댈까
롤모델이 없었다고 선배핑계를 댈까
꿍짝이 안맞았던 남탓을 할까
이거 개그친건데 이해 못했다면
너 님 신고
머리 쓰기 싫을땐 파일 정리만큼 좋은게 없다능.
아, 갑자기 모든 엠피쓰리에 가사를 넣고 싶어졌어….
내일도 회사 대신 산에 가고 싶다. 게다가 자꾸 등산복 등산화 등산모자들이 눈에 들어오고 있어. 그러면서 어쩌면 난 새로운 쇼핑 분야가 늘어난 걸 즐기는건 아닐까라는 불안감도 찾아오고 있어…
March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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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한가하게 보낸 주말엔 건반치려고 했는데
그 생각 나면 꼭 이 시간이드라. 에잇.
강한것만이 꼭 이기는 방법은 아니였는데
좀 더 일찍 알았음 더 우아하게 살았을라나
요즘 엄마랑 대화하다보면
뭐 뻔한 얘기들이지만
세상에 다 울엄마 같은 사람들만 있다면
법없이도 다들 잘 살 것 같단 생각이 든다
그렇게 생각하니 나 꽤 좋은 부모님 밑에서 자랐구나 싶고
그치만, 요즘 무슨 드라마에서
산부인과에서 딸이 바뀌어서
가난한집 애가 부잣집 딸이였던게 밝혀지는걸 보며
“우리 진아도 부잣집 딸이랑 바뀐거면 얼마나 좋을까” 라길래
엄마는 날 보낼 수 있겠냐 물었더니
“설마 니가 부잣집 가서 날 모른척 하겠냐. 뭐라도 해주겠지 ㅋㅋ” 라고 얘기하는걸 보면
울엄마 가끔 놀랍긴 하다능 ㅋㅋ
아. 오늘 하루가 어찌 간걸까
금요일부터 꼬롱하던 몸이
오늘 아침 8시 부터 시위하여 계속 골골 대다 이제 정신들었네
난 왜 몸이 안좋으면 딸기가 그렇게 먹고 싶나 모르겠다
체하고… 장염 걸린 주제에
딸기 한팩을 다 먹었어…
주말에 하려던걸 하나도 못해서
낼 출근하기 참말 싫다. 끙
난 웹사이트를 편하자고 쓰는건데,
왜 자꾸 날 학습시키려고 하고
무언가를 하라고 강요하는지 모르겠다.
자신들의 웹사이트에 오는 사람에게 자신들이 알리고 싶은것만 보여주고 싶은건 알겠는데,
사용자가 왜 이 사이트에 오는지도 알았으면 좋겠다.
그런 이유에서 사이트맵은 제발 브라우저 자체의 검색 기능을 이용 할 수 있도록,
시스템 폰트로 가자고 좀.
기존의 html 이 웹문서를 제작하는 언어였다면,
html5는 웹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하는 언어가 되었다.
이렇게 두근두근한 얘기가 또 어딨을까.
web은 정말 두근두근한 곳이야!!
푸흐. 오타쿠 같은 얘기 좀 해봤음.
아니다. 나 그냥 아주 큰 공원에서 하는 밴드 페스티발 가고 싶다. 맥주 들고서.
춤추다 힘들면 돗자리 깔고 누워서 쉬다가
머리 끝까지 찌릿하게 소리지르고 놀다가
맞아 이편이 훨씬 좋아
일은 무슨 ㅋㅋㅋㅋㅋㅋㅋ
빨리 모든 것이 정상복귀되고
좀 바쁜듯 하게 일하고 싶다
공부는 원래 적성 잘 안맞아서 그런지
일이 좀 한가해지면, 공부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어 더 싫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