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올해는 새해맞이 보단,
2011년이 끝나고 있어!!!! 의 비율이 훨씬크다.
그동안 4:6 정도였음 지금은 0.1:99.9 의 느낌이랄까.
그래도 뭐 내년에도 난 여전히 재밌고 우아하고 예쁘기까지 하겠지.
여튼, 2011년 정산 시작.
올해의 키워드: 낼모레 서른
올해의 이슈: 걸어서 출퇴근이 가능해짐.
올해의 꿈: 내년쯤엔 정말 면허를 따볼까.
올해의 프로젝트: CAFE24 스마트디자인
올해의 쇼핑: 그냥 지나다가 이뻐서 산 프라다 (지나가다가 포인트)
올해의 취미: 럭셔리 등산
올해의 여행: 11월의 제주.
올해의 메이크업: 출근할땐 펜슬이 갑
올해의 아이돌: 슈퍼주니어. 동해와 은혁의 오빠오빠.
올해의 내남자: 독고진
올해의 영화: 이상한 외계인폴
올해의 드라마: 최고의 사랑
올해의 음반: tomorrow sucks
올해의 아티스트: demicat(오, 2관왕)
올해의 공연: GGK
올해의 책: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올해의 장난감: 나는 꼼수다 (봉도사님은 외모가 내 스타일이 아니여서 올해의 내남자 후보에서 최종 탈락 결정. )
올해의 충격: 과산화수소는 나쁜 세균만 죽이는게 아니였다.
올해의 푸드: 양배추즙
올해의 그래서 어쩌라고?: 2011년 목표였던 쓸데없는 지출 한달에 10만원 줄이기.
올해의 게으름: 사놓고 먼지만 쌓이는 각종 책들.
올해의 자랑: 시력 1.2 유지중.
올해의 이별: 바이바이 스티브잡스
모두, 해피뉴이어.